대교에듀캠프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돕는다
부산서 4기 교육 성료
부산사회서비스원과 맞춤형 자립 지원
일상 적응부터 실전 구직까지 연계
[파이낸셜뉴스] 대교에듀캠프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대교에듀캠프는 부산사회서비스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교육' 4기 과정을 마치고 관련 성과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갖춰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4기 자립교육은 참가 청년들의 개인별 준비 수준과 사회 진출 목표에 맞춰 '일상반'과 '잠재반'으로 다변화해 운영됐다. 일상반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형성, 감정 조절, 일상적인 대화 및 규칙 준수 등 기초적인 사회적 기술(Social Skills)을 다졌다.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잠재반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1대 1 맞춤형 모의면접, 직장 예절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구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교에듀캠프는 교육 과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당당한 경제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기업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