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우주청장 "아리랑 6호 발사지연 보상지원금 논의중"
[파이낸셜뉴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 발사 지연과 관련 "보상지원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오 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우주항공청 국정감사에서 "아리랑 6호 발사 지연에 따라 발사계획을 수정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보상금 등을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리랑 6호는 해외발사체를 통해 2022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해외 동반 위성 개발 지연으로 2027년 2·4분기로 발사일이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추가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상태다.
오 청장은 해외발사체를 통한 발사 시 발사지연 등에 대한 표준 가이드라인 필요성과 관련해서도 "현재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으나 이와관련해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가이드라인에 넣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