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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우주청장 "메탄연료 재사용발사체 2028년 시연체 개발"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안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안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메탄 연료 기반 재사용발사체를 2028년 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우주항공청 국정감사에서 오 청장은 "재사용 발사체는 하드웨어적으로는 2032년까지 완성을 하겠다"며 "재사용기술 시연체를 12m 정도로 개발해 2028년 기초기술을 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32년 달 탐사 미션을 성공해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활용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재사용 발사체 개발 사업이 사업 추진과정에서 수정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현재 방위사업청과의 갈등을 해결하며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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