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문턱 낮춘 윤선생, 가맹비 면제·임대료 지원 카드 꺼냈다
하반기 신규 사업자 대상 '상생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브랜드별 가맹비 면제·반값 임대료·정착 지원금 등 초기 리스크 최소화
교육·창업 시장 경색 정면 돌파… 소자본 예비 창업자 공략
[파이낸셜뉴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자영업 및 소자본 창업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윤선생은 신규 사업자의 초기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 사업자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맹점주와 공부방·교습소 개설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면제를 비롯해 임대료 지원, 초기 정착 지원금 등 브랜드 및 창업 형태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윤선생에 따르면 학원 및 교습소 브랜드인 '윤선생영어숲'과 '윤선생 IGSE아카데미' 신규 가맹 시 가맹비를 전액 면제받는다. 이에 더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 임대료를 일부 지원하는 '반값 임대료'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소자본 및 소규모 창업 형태인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공부방·교습소) 개설자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신규 개설자에게는 초기 사업 정착을 위한 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회권, 홍보물 등 회원 모집에 필요한 제반 물품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선생 측은 최근 창업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이 느낄 자금 조달 및 운영 부담을 크게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가맹비와 임대료 등 초기 고정 비용을 절감시켜 줌으로써, 신규 사업자가 조기에 회원 모집과 안정적인 학원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윤선생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창업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예비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상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낮춘 만큼, 소자본으로 교육 사업에 도전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