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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안위원장 "SMR 규제 업무 7명뿐"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규제 업무 인력에 대해 "현재 임시조직 1개 과 규모로 7명이 담당하고 있다"며 "최소한 1개국 규모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안위 국정감사에서 "지난해부터 관련 행정기관들과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 한계가 있다"며 "내년 정식 과로 5명이 증원되지만, 여전히 부족한 숫자"라고 말했다.
현재 원안위 내 SMR 인허가와 기준 전담 부서는 임시조직인 소형모듈원자로안전과 하나뿐이다.

이어 전문심사를 담당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역시 인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임승철 KINS 원장은 "SMR 관련 인력이 약 100명"이라며 "2035년까지 업무 수요를 고려했을 때 180여명 정도의 증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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