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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미디어·산업 협력 논의"…15일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개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태준 겐트대 총장 기조연설…입주 대학 4곳 참여
해외 인재 유치·첨단산업 연계·취업과 창업 방안 논의

겐트대 제공
겐트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인천의 산업과 연결하고 국내외 인재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조직위원회는 15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공연장에서 '2026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미디어와 교육이 어떻게 미래인재를 만드는가'다. 대학과 언론, 교육, 기업, 정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미디어경인이 공동 주관한다.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입주 대학 4곳도 참여한다. 한태준 겐트대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도시·산업·미디어의 역할을 다룬다.

토론에서는 해외 우수인재 유치와 세계 한인 인재 네트워크 구축, 인천 첨단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창업 환경, 한국 인재의 국제 경쟁력도 주요 의제다.

모세종 조직위원장 겸 인하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채완 세계디아스포라학회 회장, 윤관옥 인천일보 논설위원,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맹주석 미국 NTD방송 국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IGC×세바시 특집 강연회'가 진행된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와 한태준 총장, 최종성 한국뉴욕주립대 부교수,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운영재단은 대학 교육·연구와 산업·미디어 간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변 대표는 "외국 대학이 모인 교육공간을 넘어 교육과 연구, 미디어와 산업이 연결되는 혁신적인 K-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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