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라 리스트 2027’ 선정
서울신라호텔의 레스토랑 4곳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2027'에서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13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전날 열린 '라 리스트 2027 한국 시상식'에서 한식당 '라연',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이 모두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5년 연속 라 리스트의 글로벌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에 기반을 둔 글로벌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200여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대상으로 음식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최고의 미식 공간을 선정한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 체계로 세계 미식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울신라호텔이 추구해온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미식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