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저승사자와 구미호가 등장한 이유는?"...롯데칠성 새로, 저승사자 캠페인 진행
다음달 7일까지 매주 금·토 강남·홍대 등 9개 주요 상권서 진행
신규 광고 연계해 새로구미·저승사자 대형 가마 행진 및 뽑기 이벤트 마련
사주풀이 기반 '나의 전생찾기'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병행
[파이낸셜뉴스] 새로의 저승사자와 구미호가 서울 강남과 홍대 등 주요 상권을 돌아다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신규 광고와 연계해 다음달 7일까지 '저승까지 반한 새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강남, 홍대 등 9개 주요 상권에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초 공개한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의 세계관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거리 행진에서는 새로구미와 저승사자가 염라대왕에게 진상할 대형 새로 가마를 끌고 다니며 웹툰 형태의 전단을 배포해 확장한 세계관을 전달한다. 함께 진행하는 뽑기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대형 새로병 조형물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과일맛(살구, 다래, 오미자)을 상징하는 컬러볼을 뽑는 방식이다. 참가자에게는 뽑은 공의 색상에 따라 전용잔, 손거울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아울러 수도권 내 일부 주점과 식당에서는 새로 음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사주풀이를 통해 전생의 직업을 확인하는 '나의 전생찾기'와 '새로 가차머신'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후 4년여간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가 이승을 넘어 저승까지 반하게 만들었다는 신규 광고 콘셉트를 재미있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본격적인 소주 성수기인 동절기에도 독창적인 세계관을 알리며 소비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