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다중인파 밀집지역 순찰 강화…자율방범대와 합동 점검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찰관·자율방범대원 25명 참여
환승역·시장·쇼핑몰 등 순찰 강화
방범 진단 통해 범죄 취약요인 점검

서울 중부경찰서 제공
서울 중부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시민 9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다중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일대 쇼핑몰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민간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 경찰 10명과 자율방범대원 1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중부경찰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을지로3가역 등 주요 환승역뿐 아니라 시장·쇼핑몰·유흥가 일대에서도 순찰과 형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다중인파 밀집 지역의 범죄 취약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방범 진단도 실시 중이다.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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