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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보러 왔다 대통령까지"…李 대통령, 시민들과 깜짝 셀카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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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

성 수석은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다"면서 "여러 시민들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식이 끝나고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HMM 사무실에서 만나 부산생활과 관련해 애로사항은 없는지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후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한 북항 제5부두를 시찰하고 선원들과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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