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協, K-푸드 문화체험 눈길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밥·떡볶이 만들며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마련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가 지난 12일 대구시 서구 중리경로당에서 계명대 새마을동아리 및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의 맛에 세계를 더하다! K-푸드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시 새마을회 제공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가 지난 12일 대구시 서구 중리경로당에서 계명대 새마을동아리 및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의 맛에 세계를 더하다! K-푸드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시 새마을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K-푸드 문화체험 최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는지난 12일 대구시 서구 중리경로당에서 계명대 새마을동아리 및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의 맛에 세계를 더하다! K-푸드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대 새마을동아리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비롯해 대구시 및 서구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서구새마을부녀회 관계자 등 총 50명이 동참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밥과 떡볶이를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의 특징과 조리방법을 배우고,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음식 재료 준비부터 조리 지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음식문화와 새마을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양찬윽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맛과 함께 새마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K-푸드 #새마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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