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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와 결혼' 강균성 "혼전순결 지켜…'오빠 문제 있냐' 걱정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3)이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아직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오는 30일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혼전임신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 예비 신부도 저와 생각이 같아 합의하에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예비 신부가 '혹시 오빠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걱정하더라. 빨리 증명해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역시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오후 7시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9년 전 인연을 맺었다가 지인의 주선으로 재회해 지난 2월부터 교제해 왔다. 결혼식 축가는 노을 멤버들이 대표곡 '청혼'을 부를 예정이다.
2002년 노을로 데뷔한 강균성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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