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설립.. 한식 세계화 앞장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샘표식품에서 열린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창립총회에서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표식품 제공
지난 8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샘표식품에서 열린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창립총회에서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표식품 제공

[파이낸셜뉴스] 샘표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15일 샘표식품에 따르면 박진선 대표가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가는 공익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요리를 즐기는 문화 확산 △우리맛·발효 식문화 연구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익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하며 집밥을 꾸준히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과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즐거운 요리문화를 확산하는 활동도 펼친다.
우리맛에 담긴 가치가 세대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도 강화한다. 아울러 해외 한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교육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경험을 사회와 나눠 즐거운 요리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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