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숭실대 이사장, 인재 양성에 2억원 추가 기부
지난달 8일 출연…누적 기부액 18억4900만원
[파이낸셜뉴스]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이 개교 130주년을앞두고 숭실대에 2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숭실대는 지난 8일 교내 베어드홀 대회의실에서 오 이사장의 기부금 출연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 이사장의 누적 기부금은 18억4900만원으로 늘었다.
숭실대는 그동안 오 이사장이 낸 기부금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에 사용해 왔다. 추가 기부금도 학교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윤재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내일을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