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가족과 야구장으로" JT친애저축은행,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야구 경기 관람 제공 첫 입학 자녀 직원 선물 등
[파이낸셜뉴스] JT친애저축은행이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 관람부터 자녀 입학 축하 선물까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와 휴식 지원도 병행하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관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잠실야구장 LG트윈스 시즌권을 구매해 관람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테이블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직원들은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식음료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경기 일정에 따라 조기 퇴근도 제공한다.
자녀의 입학과 수험생활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두 저축은행은 지난 2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직원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대표이사의 응원카드와 합격 기원 떡 선물세트도 전달하기도 했다.
임직원의 재충전을 돕는 행사도 진행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5월 커피와 샌드위치, 과일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 말복에는 더위 극복 이벤트를 열어 닭강정과 화채, 커피를 나눴다. 사내에는 직원들이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다.
JT저축은행은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한우와 과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받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매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포인트와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남성 육아휴직 장려, 업무 교육 등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에게 가정과 직장 생활의 양립을 위한 가정 친화적인 복지 제도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며 "제도를 넘어 기업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