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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이어 대박"...bhc, 올해 신메뉴 3종 연타석 홈런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쏘이갈릭킹 판매 200만개·커링클 150만개 돌파
콰삭모짜킹, 출시 3주 만에 20만개 판매

bhc에서 지난달 출시한 콰삭모짜킹 이미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에서 지난달 출시한 콰삭모짜킹 이미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선보인 신메뉴 '쏘이갈릭킹', '커링클', '콰삭모짜킹' 3종이 출시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올해 첫 신메뉴로 지난 3월 26일 출시한 쏘이갈릭킹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 간장과 마늘의 조화를 앞세운 드라이 스타일 간장 치킨이다. 뒤이어 지난 7월 선보인 커링클은 출시 세 달 만에 누적 판매 150만개를 넘어섰다. 출시 한 달 만에 75만개를 돌파하며 현재 bhc 전체 매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커링클은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으로, 캐릭터 미니언즈 협업을 더해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출시한 콰삭모짜킹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과 쿠팡이츠 2개 채널만으로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20만개를 달성하며 가파른 초기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상에서의 관심도 높다. 출시 이후 지난 4일까지 검색량은 총 10만건에 육박했으며 같은 기간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합산한 언급량도 2000건에 달했다.

bhc는 쏘이갈릭킹을 시작으로 커링클, 콰삭모짜킹까지 올해 출시한 메뉴마다 초반 판매량이 상승 곡선을 그린 것은 메뉴 개발력과 소비자 신뢰가 뒷받침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bhc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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