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관위 특검, '창고계약 독점 특혜' 부산 선관위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검)이 15일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물품 보관계약의 독점 특혜를 준 지역 선관위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업무상 배임 및 입찰 방해 등 혐의로 시·도 선관위 3곳(부산·경남·경북), 시·군·구 선관위 5곳(경북 칠곡·경북 포항 남구·경남 사천·부산 동래구·울산 울주군), 선거연수원, 선관위 공무원 주거지 등 총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소위 '창고계약'으로 불리는 선거물품 보관계약 특혜 의혹 관련해 부산·경남·경북 선관위가 지난 2022년부터 특정 업체와 계속해 독점 특혜성 창고계약을 체결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