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계획안 마련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착착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차별화된 지원 및 중앙부처에 법령·제도개선 적극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2차 공공기관 최적지는 대구!'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 눈길을 끈다.
이번 방안은 정착지원,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등 7개 분야의 20개 과제, 43개 지원계획안으로 구성됐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 의료, 보육, 문화, 쇼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초·중등 교육환경과 합리적인 주거비,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면서 "이전기관 운영은 물론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도 불편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방안의 핵심은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이다.
또 이주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반영해 임직원과 가족을 배려하는 시의 의지도 함께 보여준다. 특히 보육, 교육, 주거 등 이전기관 종사자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했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 건의과제에 함께 반영했다.
한편 시는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실행을 준비하고, 세액 감면이나 도시철도 연장처럼 법령 개정 또는 중앙정부 협조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