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삼성웰스토리, 경북지역 中企상품 판로 확대 앞장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가 경북 소재 중소기업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나섰다.

15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경북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경북 중소기업 상품을 활용한 메뉴를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4년부터 경북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별 특성을 살린 상품을 개발하거나 구내식당에서 급식 메뉴와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경북 구미 소재 식품업체 '대디푸드'의 가마솥 공법으로 진하게 고아낸 한우 사골곰탕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대디푸드는 인공조미료와 첨가물 없이 건강한 맛을 낸 한우곰탕, 갈비탕, 흑돼지 제육볶음 등 축산물 가공 간편식과 대두단백 대체육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또 경북 상주에서 곶감을 제조하는 상주아람곶감과 인기 TV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제철 상주곶감 선물세트를 개발하는 등 올해 경북 중소기업 5곳과 협업해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에 일조하고, 고객에게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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