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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서 시작해 경북 전역으로…AI 대학 혁신모델 연구 착수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6일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기업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기업의 AI 인재 수요와 대학·기업 협력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AI 기초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영남대 시범사업을 거쳐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가칭 ‘앵커 혁신 특구’ 및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AI 전략산업 앵커 대학에 선정된 영남대는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AI 융합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대학과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지역 대학이 AI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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