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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나눔으로 기념"...파리크라상, 임직원 참여 결식 아동 지원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신봉 대표 등 임직원 760여명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 조성
파리바게뜨 제품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전달

강신봉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해피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제공
강신봉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해피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리크라상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결식 아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월드비전과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결식 아동을 지원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를 진행했다.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파리크라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사용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명이 참여해 총 928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모인 성금으로는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마련했다. 해피박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은 지난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빵과 간식 등 먹거리를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기부한 바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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