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취향은 무슨 체질?…캐논, 서촌서 카메라 체험 팝업
23일부터 '캐논 사진 한방당' 운영…16일 사전 예약
신제품 EOS R8 Mark II 체험·서촌 출사 프로그램 마련
[파이낸셜뉴스] 캐논코리아가 사진 취향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찾아 직접 촬영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사진 취향을 네 가지 '체질'로 나눠 제품과 촬영 방법을 제안하고, 서촌 일대에서 출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캐논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팝업은 한방당 콘셉트에 사진 촬영 경험을 접목했다. 방문객은 간단한 취향 탐색과 촬영 체험을 거쳐 '풍경인', '찰나인', '사물인', '인상인' 등 네 가지 사진 체질 가운데 자신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다.
체질별 포토존에서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로 직접 사진을 찍으며 제품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오는 20일 판매를 시작하는 신제품 'EOS R8 Mark II'도 체험할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직접 촬영한 사진 1장을 인화해 제공하고, 취향에 어울리는 촬영 포인트를 담은 콘텐츠도 전달한다.
서촌의 골목과 도심 풍경을 담는 별도 출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카데미 작가 및 제품 스페셜리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스로, 촬영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세 가지로 구성했다.
'서촌 산책'은 골목을 걸으며 일상의 장면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광화문 라이드'에서는 서울전차를 타고 서촌과 광화문 일대를 담는다. '서울의 밤'은 윤동주문학관에서 청운동과 무무대 전망대까지 걸으며 서울의 야경을 촬영한다. 참가자들은 각 촬영 환경에서 EOS R8 Mark II의 필름룩 컬러필터와 순간 포착, 고감도·고해상도 기능 등을 활용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팝업 콘셉트의 굿즈를 제공한다. 캐논 카메라 소지자와 SNS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으며,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캐논 카메라 모양의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지도에서 '캐논 사진 한방당'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자는 우선 입장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자신의 사진 취향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로 직접 촬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고객들이 사진과 카메라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