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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별정직 공무원' 팝업스토어 연다…굿즈 27종 공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1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1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사건발생! 나찰 감시 구역' 팝업스토어 포스터. 네이버웹툰 제공
1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사건발생! 나찰 감시 구역' 팝업스토어 포스터. 네이버웹툰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이 웹툰 '별정직 공무원'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1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사건발생! 나찰 감시 구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웹툰 IP를 활용한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네 번째 행사다.

별정직 공무원은 공무원 시험에 네 차례 떨어진 한마루가 환경부 소속 비밀 조직인 '강화도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퇴마 액션 웹툰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작품 속 괴물인 '나찰'의 출현 현장에 방문객이 투입되는 상황을 재현했다. 방문객들은 나찰 퇴치 게임과 민원·관측 보고 분류 게임 등에 참여하며 작품 속 공무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도 달라진다.

현장에서는 포토카드 9종을 비롯해 봉제 인형 브로치, 증명사진 키링 등 신규 상품 27종을 판매한다. 3D 아티스트 키무네와 협업한 한정판 오브제도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다.

행사 첫 사흘인 16일부터 오는 18일에는 사전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월 숍인숍 형태로 '별정직 공무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독 행사로 규모를 넓혔다. 지난달 29일에는 인공지능(AI) 스토리챗 서비스 '바이어스'에도 해당 작품을 도입했다. 팝업스토어에서 바이어스 이용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디지털 굿즈를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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