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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하나로 300평 채웠다…롯데아울렛 기흥점에 최대 매장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총망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의 '폴로 랄프로렌'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의 '폴로 랄프로렌'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 매장을 열고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이날 지하 2층에 약 1000㎡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 매장을 개장한다. 이는 국내에서 5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아울렛 매장이다. 패션부터 키즈와 리빙까지 브랜드의 주요 상품군을 한데 모았다.

이번 매장은 기흥점의 상권 특성을 고려해 키즈와 리빙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복을 선보이는 '칠드런'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홈' 공간을 다른 매장보다 10% 확대했다. 실제 올해 1~9월 기흥점의 키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홈 컬렉션의 상품 물량도 확대했다. 폴로 랄프로렌 특유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다양한 리빙 제품을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쇼핑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의 상징인 '포니' 로고를 활용한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가디건과 니트 등 간절기 의류부터 경량 패딩을 비롯한 겨울 외투까지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한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패션팀장은 "최근 폴로 랄프로렌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브랜드 열풍이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오픈에 고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도권 최대 규모 아울렛 매장에 걸맞게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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