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 정호영과 행사 동반 참석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영애(55)가 20세 연상인 남편 정호영(75)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한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다. 이영애는 남편 정 전 회장과 나란히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관한 행사에서 여러 참석자와 만났다. 신영균의 딸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두 사람을 안내했으며, 이들은 신영균의 외손녀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 킴 등에게 인사를 건넸다.

정호영 전 회장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후 국내 통신 벤처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보유 재산은 약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와 정 전 회장은 20세의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두 사람은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두 사람이 참석한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에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에 배우 박근형이 선정됐다.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 굿피플예술인상은 고(故) 안성기,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에게 돌아갔다.

고 안성기를 대신해 차남인 안필립 작가가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정호영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영애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