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M&A 전문가 김준민·김정은 외국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이 김준민·김정은 외국변호사를 영입하고 국내외 인수합병(M&A) 및 기업거래 관련 자문 인력 확충에 나섰다.
김준민 외국변호사는 27년간 기업 인수합병과 국제중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엘리엇 펀드와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 론스타 펀드 등을 대리해 투자자와 국가 간 분쟁(ISDS) 및 국제상사중재 사건을 수행했으며, 국내외 기업의 M&A 거래에도 참여했다.
AIG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법무법인 세종 국제중재팀 부팀장, KL파트너스 국제중재팀 팀장 등을 역임했다. 해외 법률 전문 매체인 체임버스 아시아퍼시픽(Chambers Asia-Pacific)과 리걸500(Legal 500)에서도 M&A 및 국제중재 분야 경력을 평가받았다.
김정은 외국변호사는 미국 로펌에서 약 10년간 M&A와 기업거래 업무를 담당했다. 법무법인 광장과 CJ E&M을 거쳐 미국계 로펌에서 국내외 기업의 거래 자문을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오멜버니앤마이어스(O'Melveny & Myers LLP)에서 카운슬(Counsel)로 재직했다.
미국 법률 전문 평가기관 베스트로이어스(Best Lawyers)가 발표하는 '주목할 변호사(Ones to Watch)'에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평가 분야는 M&A와 벤처캐피털이다.
두 외국변호사는 율촌에서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과 투자 거래 관련 업무를 맡는다. 김준민 외국변호사는 국제중재 및 투자분쟁 경험을 토대로 거래 과정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김정은 외국변호사는 미국 로펌 근무 경력을 활용해 국경 간 M&A와 해외 투자 거래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