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쇼핑에 피규어·웹툰 체험까지"…마리오아울렛, IP 콘텐츠 강화
F/W 패션·아웃도어 할인 행사와 체험 콘텐츠 결합
피규어 브랜드 3사 팝업·서울 토이 페스티벌 개최
네이버웹툰 '재혼황후' XR 체험형 전시도 마련
[파이낸셜뉴스] 마리오아울렛이 가을·겨울(F/W) 시즌 쇼핑 행사와 함께 피규어·웹툰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를 확대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마리오아울렛은 '새로운 즐거움이 펼쳐지는 플레이 앳 마리오(PLAY AT MARIO)'를 테마로 전관에서 F/W 패션·아웃도어 할인 행사와 IP 콘텐츠를 선보인다.
1관과 3관에서는 여성 패션과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에꼴드빠리와 로엠, 반에이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후아유, 지프 등이 참여하며 마르페 광장에서는 노스페이스와 블랙야크, 네파, 밀레 등 아웃도어 상품 행사도 열린다.
IP 콘텐츠는 1관 신관을 중심으로 강화한다. 이날부터 3개월간 1관 신관 5층 'MGM IP UNIVERSE'에서는 굿스마일과 프라임 1 스튜디오, 갓브레이브 스튜디오 등 피규어 브랜드 3사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갓브레이브 스튜디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는 1관 신관 6층에서 '서울 토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트토이와 캐릭터, 피규어 창작자들이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웹툰 IP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도 마련된다. 오는 17일부터 네이버웹툰 '재혼황후 : 황궁으로의 초대' 전시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전시는 오는 30일 1관 본관 7층에서 문을 연다. 확장현실(XR) 콘텐츠와 작품 속 의상, 포토존 등을 통해 웹툰 속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쇼핑 혜택고 함께 유명 피규어 전시부터 인기 웹툰 IP 체험까지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PLAY AT MARIO' 테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