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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전국 6734가구 청약…인천·충청에 64% 집중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충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청약 진행
당첨자 발표 18곳 진행, 정당 계약 16곳 예정

10월 넷째 주 전국 6734가구 청약…인천·충청에 64% 집중

[파이낸셜뉴스] 10월 넷째 주 전국 13곳에서 6734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인천과 충청권의 주요 3개 단지에서 전체 물량의 64%가 공급된다. 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18곳, 정당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9∼25일 전국에서 총 6734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충청권의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두드러진다. △인천 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1289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 그랑시티필하우스(1380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1671가구)' 등 3개 단지에서만 4340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약 64.4%에 해당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양주시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II' 853실과 성남시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89실도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구 '연제갤러리자이(459가구)'와 경남 거제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1회차·356가구)' 356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수도권 오피스텔과 충청권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일정이 예정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KT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청약을 받는다.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에 전용면적 74∼95㎡ 오피스텔 189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같은 날 한성건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 그랑시티필하우스'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14개동, 전용 84·103㎡ 총 1534가구 가운데 임대물량을 제외한 1380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계양구에서 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23일 동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 84·92·93㎡ 총 1110가구 규모로,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로 나뉜다.

당첨자 발표는 18곳, 정당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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