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통 기술 한눈에… 강릉 ITS 세계총회 19일 개막
전 세계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교통 기술을 논의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강릉시와 오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총회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193개 학술 세션과 428개 전시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KOTRA 등 7개 기관과 함께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각국 장차관 등이 참여하는 고위급회의를 주재한다.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드론 3500대 라이트쇼가, 22일에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열린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