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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팔도 라이더들의 놀이터…혼다데이 '와보령'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이 모터사이클 엔진 소리와 라이더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2026 혼다데이 와보령'에는 전국 각지에서 라이더와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 등 약 2100명이 참가해 모터사이클 축제를 즐겼다.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들의 모터사이클이 주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21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들의 모터사이클이 주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21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셀프 캠핑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셀프 캠핑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행사장 주차 구역에는 투어러부터 스포츠 바이크, 어드벤처 모델까지 다양한 모터사이클이 줄지어 들어섰다. 라이더들은 서로의 바이크를 살펴보며 정보를 나누고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시승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시승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타보령' 코너에 신설된 '어드벤처 거북이 경주'에 참가한 한 라이더가 코코넛 매트가 깔린 오프로드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타보령' 코너에 신설된 '어드벤처 거북이 경주'에 참가한 한 라이더가 코코넛 매트가 깔린 오프로드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라이더가 콘 사이를 통과하며 미니 짐카나 코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라이더가 콘 사이를 통과하며 미니 짐카나 코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행사는 '타보령·해보령·즐겨보령·먹어보령'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시승과 주행 체험은 물론 미니 게임, 먹거리, 캠핑 공간 등을 마련해 라이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려 라이더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라이더들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6 혼다데이 와보령’이 17일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라이더들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곳은 시승존이었다. CBR650R과 CB650R E-클러치, CB1000F, 2026년형 슈퍼커브 등 총 13개 모델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주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미니 짐카나' 코스에서는 라이더들이 콘 사이를 누비며 조종 실력을 겨뤘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어드벤처 거북이 경주'도 눈길을 끌었다. CRF300L과 CT125를 탄 참가자들은 코코넛 매트와 장애물이 설치된 오프로드 구간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최대한 천천히 주행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셀프 캠핑존과 카페·푸드존이 운영됐다. 다이네즈·알파인스타즈·핍스 모터사이클·피렐리 타이어 등 관련 업체 부스와 혼다 오너들이 운영하는 셀러존도 마련돼 라이딩 용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경기 양평에서 시작된 혼다데이는 올해 보령에서 11회째를 맞았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2100명이 참여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mail protected]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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