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성장 기회 잡아라"…G마켓, 빅스마일데이 셀러 모집
다음 달 2일부터 12일간 빅스마일데이
참여 셀러에 할인쿠폰, 광고비 지원 등
[파이낸셜뉴스] G마켓이 다음 달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할 판매자(셀러)를 모집하고 매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하반기 빅스마일데이를 개최한다. 오는 26일까지 참여 셀러를 모집하고, G마켓과 옥션에 입점한 사업자 및 글로벌 셀러라면 판매 상품군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5월 열린 빅스마일데이에는 역대 최다인 3만1000여명의 셀러가 참여해 2주간 1500만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다. 행사 참여 상품 매출은 행사 직전 2주와 비교해 평균 267% 증가했다.
G마켓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6 셀러 컨퍼런스'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 약 1000명의 참석 셀러를 대상으로 지난 행사 판매 실적과 11월 행사 지원 계획을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G마켓은 이번 행사에서도 셀러들의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행사 참여 상품에 적용되는 할인쿠폰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참여 상품에는 전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행사 상품만 따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광고 지원도 강화한다. 신규·휴면 셀러가 다음 달 13일까지 G마켓의 'AI 상품 광고(AI Product Ads)', 옥션의 'AI매출업·파워클릭' 등 광고상품을 이용하면 광고비의 30%를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준다. 이와 별도로 각 광고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셀러에게는 상품별 5만원 상당의 광고 이머니를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빅스마일데이는 연중 고객들의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대형 할인행사로 셀러에게도 매출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할인쿠폰 비용 전액 부담은 물론, 상품 노출 확대와 광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셀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 효과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