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패션쇼에 럭셔리카 10대 투입…X7 의전·XM 전시
미스지콜렉션 공식 파트너
2024년부터 협업 이어와
럭셔리 고객 접점 확대
[파이낸셜뉴스]BMW코리아가 국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럭셔리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패션쇼에 플래그십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7 등 1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고, 초고성능 모델 XM을 전시했다. 패션과 자동차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MW코리아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미스지콜렉션 '2027 S/S 컬렉션'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광장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는 오래된 필름 속 봄날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통해 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BMW코리아는 2024년부터 미스지콜렉션 패션쇼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럭셔리 플래그십 SAV인 X7을 포함해 총 10대의 의전 차량을 지원하며 주요 참석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BMW X7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대형 SAV다. 어댑티브 2-액슬 에어 서스펜션과 차체 기울어짐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를 통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션쇼 현장에는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인 XM도 전시됐다.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BMW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국내외 행사 참여 기회를 비롯해 골프 레슨, 아트 전시,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공항 서비스와 제주 렌터카, 대차 서비스 등 차량 이용 관련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