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TS, 웹서비스 취약점 찾는다…상금 750만원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23~30일 접수…일반부·대학생부로 나눠 진행
정보보호 3개 단체 회원 소속 4명 이내 팀 대상
11월 7일 취약점 파급도·난이도 평가해 시상
총 12개 팀에 상금·상장…상금 규모 750만원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 포스터. TS 제공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 포스터. TS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웹서비스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올해는 일반부와 대학생부로 나눠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TS는 '제8회 TS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 참가팀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융합보안학회 회원 가운데 회사 또는 대학에 소속된 팀이다. 팀당 인원은 4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 희망팀은 모집 기간에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미래 정보보안 분야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수상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부와 대학생부를 별도로 운영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7일 열린다. TS는 참가팀이 찾아낸 웹서비스 보안 취약점의 유형과 파급도, 발굴 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총 12개 팀에 상장과 총 7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TS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TS는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4시간 보안관제센터를 가동하고 매년 정보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민간 보안전문가인 화이트 해커가 참여하는 공모전을 개최해 최신 해킹 기술에 대응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정보보안 취약점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한 정보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TS의 정보보안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웹서비스 #취약점 #공모전 #TS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