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맘스터치, '스매쉬버거' 효과.. 비프버거 매출 3배 껑충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스모키스매쉬버거(왼쪽부터), 더블스매쉬버거, 스매쉬버거, 그릴드불고기버거 제품. 맘스터치 제공
스모키스매쉬버거(왼쪽부터), 더블스매쉬버거, 스매쉬버거, 그릴드불고기버거 제품. 맘스터치 제공

[파이낸셜뉴스] 맘스터치의 비프버거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지난 9월10일 출시한 스매쉬버거 3종(스모키스매쉬버거, 스매쉬버거, 더블스매쉬버거)의 판매 호조로 전체 비프버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맘스터치는 주문과 동시에 패티를 강하게 눌러 구워내 풍부한 육향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버터오일과 시즈닝 등을 활용해 맛과 식감에 차별화를 더한 점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맘스터치는 기존 치킨버거에 이어 비프버거 라인업을 확장해 가맹점의 신규 매출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매쉬버거의 판매 호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비프버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판매량 #햄버거 #비프버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