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한남·알고케어, 시니어 맞춤형 영양 케어에 맞손
혁신 웰니스 서비스 구축 시동
[파이낸셜뉴스]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를 추진하는 브릭스인베스트먼트가 AI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기업 알고케어와 손을 잡고 시니어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브릭스인베스트먼트(대표 홍지협)는 알고케어(대표 정지원)와 시니어 영양 케어 및 웰니스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요한남의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에 알고케어의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기술을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고케어는 개인의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최적의 영양 조합을 제안하고, 전용 기기와 앱을 통해 영양제 섭취 및 기록 관리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원료사의 성분을 국내 GMP 시설에서 제조한 카트리지 형태로 공급해 가정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영양 관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사는 우선 소요한남 갤러리에 맞춤형 영양관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주거 공간 내 서비스 활용 방안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입주 계약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서비스 구성 및 이용 방안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소요한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입주민의 식생활과 생활 리듬, 개인별 건강관리 수요를 면밀히 고려한 시니어 영양 케어를 주거 서비스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식사, 운동, 웰니스 프로그램과 맞춤형 영양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민이 익숙한 주거 공간에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홍지협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소요한남이 지향하는 좋은 주거는 입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일상을 세심하게 돕는 공간"이라며 "알고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매일의 식사와 생활 속에서 개인에게 맞는 영양관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가 일상에 깊이 자리 잡으려면 우수한 기술과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소요한남이 주거와 운영의 기준을 높이는 것처럼, 알고케어 역시 개인 맞춤 영양 케어의 기준을 끌어올려 입주민 한 분 한 분의 몸 상태에 맞춘 영양 관리를 일상의 품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고급 주거 공간과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 메디컬 및 웰니스를 긴밀히 연계해 시니어 입주민들의 독립적이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