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中 UBT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플랫폼 평가 계약
InnoLAMP 플랫폼 적용, 후보물질 평가
물질이전계약도 체결, 계약금액은 비공개
[파이낸셜뉴스] 지투지바이오가 중국 제약사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중국 소재 제약사 더 유나이티드 바이오테크놀로지(헝친·UBT)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관련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자사의 약물전달 플랫폼인 'InnoLAMP'를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를 위한 물질이전계약(MTA)과 플랫폼 평가계약을 함께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연구 종료 시까지다. 다만 연구가 조기에 종료되지 않을 경우 계약일로부터 12개월 중 가장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이며, 양사가 서면으로 합의하면 연장할 수 있다.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투지바이오는 계약금액과 개발 대상 품목 등 관련 정보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해 외부 후보물질의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다. 공시에는 구체적인 개발 품목과 후속 개발 일정, 상업화 계획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