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신일전자, 계절가전 취약층에 기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일전자가 생활가전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제품을 복지시설과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계절가전 제조기업의 특성을 살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지난 15일 경기 평택시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2026 행복나눔 바자회'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후원했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동방사회복지회가 평택시 소사동에 설립한 종합복지타운이다. 특수학교와 영유아보육시설, 장애아동생활시설,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일전자는 이번 행사에 전기요와 히터, 가습기 등 생활가전 5개 품목 60여대를 제공했다. 겨울을 앞두고 난방과 실내 환경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후원 물품으로 구성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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