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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홈페이지 개편...신약 파이프라인·ESG 정보 공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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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039200)

AI 기반 항내성항암제 플랫폼 소개
202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재정비 한 오스코텍 홈페이지 화면. 오스코텍 제공
재정비 한 오스코텍 홈페이지 화면. 오스코텍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스코텍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R&D) 현황, 지배구조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단계와 연구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항암 치료 후 내성과 재발의 원인이 되는 잔존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항내성항암제(ACART) 연구 전략과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리벤델'을 소개했다. 리벤델은 단일세포 수준의 생물학적 변화를 분석해 잔존 암세포의 내성 획득을 억제할 후보물질을 찾는 플랫폼이다.

지배구조와 ESG 관련 정보도 추가했다. 윤리강령과 이사회·위원회, 감사, 정관 등을 공개하고 ESG 팩트북과 이해관계자 의견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ESG 팩트북을 발간한 오스코텍은 202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신동준 오스코텍 최고재무전략책임자는 "연구 성과뿐 아니라 개발 과정과 경영 기준까지 투명하게 공유하며 국내외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SG 정보 #오스코텍 #신약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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