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콘코디언 빌딩' 2년 연속 5스타
[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 중인 '콘코디언 빌딩'과 '로지스코 시흥' 물류센터가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GRESB의 2026년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5스타(5 Star)'를 획득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콘코디언 빌딩은 GRESB의 2026년 평가에서 총점 91.7점으로 2년 연속 5스타를 유지했다. 올해 처음 평가에 참여한 로지스코 시흥도 91.5점을 받아 최고 등급에 올랐다. 두 자산 모두 경영·관리(Management) 부문 30점 만점을 받았고, 총점은 GRESB 전체 평균을 10점 이상 웃돌았다. 경영·관리와 성과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스타(Green Star)'도 함께 획득했다.
콘코디언 빌딩은 지하 8층~지상 29층, 연면적 약 6만600여㎡ 규모의 오피스다. 올해부터 비교군이 한국·일본·중국 자산으로 확대된 동아시아 고층 오피스 피어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 리드(LEED) 운영·유지관리(O+M) 인증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으로 상향 갱신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로지스코 시흥은 수도권 남서부의 산업·물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 물류시설로 LEED 인증과 WELL HSR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환경을 갖췄다. 이번 평가에서 동아시아 상온 물류 피어그룹 가운데 2위에 올랐다. 같은 전략의 글로벌 물류 자산 비교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오피스와 물류센터라는 서로 다른 섹터의 자산이 나란히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마스턴투자운용의 자산 관리 체계와 운영 역량이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 신뢰로 이어지는 운용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