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체험형 강좌 30% 확대
22일부터 전국 60개점서 접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강좌를 확대하고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전국 60개 문화센터에서 겨울학기 정규 강좌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겨울학기보다 30% 확대해 약 1만개 강좌를 선보인다.
우선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전국 60개 문화센터에서 '우리 가족 크리스마스 루돌프 케이크 만들기', '솔방울 소이 캔들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계산의 신'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강좌도 마련했다. '피자설기'와 '과일 찹쌀떡'을 만드는 쿠킹 클래스를 비롯해 그랑그로서리 구리점과 권선점, 성정점 등 일부 문화센터에서는 '테이블 플라워', '플라워 데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팬케이크 믹스와 초콜릿 등을 활용한 일일 쿠킹 클래스도 선보인다.
2027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평점과 검단점에서는 신년 운세를 알아보는 타로 상담을 진행하고, 맥스 영등포점과 사상점에서는 각각 '새해 복조리 도어벨 만들기', '설날 연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하원 이후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수요를 반영해 오후 4~6시 영유아 강좌에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해피아워(HAPPY H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가을학기에도 같은 시간대 강좌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 결과 영유아 강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계절과 시기에 맞춘 차별화된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