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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 날인데…엘리스, 'AI 불안'에 장 초반 31% 급락 [종목 NOW]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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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지난 4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뉴스1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지난 4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교육·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가 상장 첫 날부터 크게 하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1.82% 내린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리스는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367개 기관이 참여하며 3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을 확정시켰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AI 클라우드 △AX 솔루션을 아울러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이다.

이날 하락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자금 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로 0.44% 하락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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