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AI, 누적 이용자 50만명 돌파...일평균 방문자 8만명
[파이낸셜뉴스] 빗썸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투자정보 서비스 '빗썸 AI'의 누적 이용자가 출시 47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월 거래금액 1억원 이상인 이용자 대부분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 AI의 일평균 방문자는 약 8만명으로 집계됐다.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한 이용자 가운데 약 70%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월 1억원 이상 거래자의 이용 비중은 95%에 달했다. 누적 이용자 50만명은 출시 이후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을 중복 없이 산출한 수치다.
빗썸 AI는 가상자산 전문 AI 분석 플랫폼 '서프'와 협력해 개발한 서비스다. 종목별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 시장 동향 등을 종합해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빗썸은 이번 이용자 50만명 달성을 계기로 다음 달 1일까지 가상자산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지난 7월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거래 내역이 없는 회원이다. 신청을 마친 뒤 AI 종목시그널에서 제공하는 가상자산을 한 차례 이상 매수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다음 달 10일 지급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투자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지난달 빗썸 AI 출시를 기념해 이용 후기 등을 남긴 회원에게 최대 3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