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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남광주 초등학교 100곳서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성우 한전KDN ESG경영처장이 지난 15일 불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이성우 한전KDN ESG경영처장이 지난 15일 불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파이낸셜뉴스]한전KDN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등학교 100곳을 찾아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에 나섰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불로초등학교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100곳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교육은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과 외부 환경교육 전문가의 강연을 들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안 쓰는 불 끄기, 분리배출 잘하기, 가까운 곳 걸어가기, 개인 물병 쓰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 '지구 지킴 약속' 가운데 하나를 골라 실천을 다짐했다. 한전KDN은 학생들에게 자사 마스코트 '케어캣' 기념품을 나눠줬다.

한전KDN은 자체 친환경 실천 브랜드 'KDN Eco-Life'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전 직원 플로깅 챌린지, 대국민 친환경 체험공간 'KDN Eco-Road' 운영 등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35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환경대상'과 '한국 ESG대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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