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NST이사장 "과학인재유출,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파이낸셜뉴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과학기술 인재 유출 문제와 관련 "차원 초월적인 접근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구조적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2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인재 처우 개선과 관련된 부분도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NST 연구직 중 자발적 퇴사자가 88% 이상으로 3040 연령대의 평균 근속연수도 4.3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 이사장은 출연연 청년연구자 연봉 등 안정적 연구환경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함께 노력해 안을 만들겠다"며 "국회에서도 도와달라"고 전했다.[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