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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호그 랠리·고아웃캠프 참가…아웃도어 고객 공략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시에라·캐니언 등 픽업트럭 전시
허머 EV·아카디아 등 SUV 선봬
시승·체험 행사로 고객 접점 확대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전시된 GMC의 시에라(왼쪽)와 캐니언. GMC 제공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전시된 GMC의 시에라(왼쪽)와 캐니언. GMC 제공

[파이낸셜뉴스]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가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모터사이클 축제와 캠핑 행사에 잇따라 참가해 주력 픽업트럭과 SUV를 선보이고,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의 활용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GMC는 지난 16~18일 열린 '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와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가해 차량 전시와 시승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호그 랠리는 수천명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참여하는 모터사이클 축제다. GMC는 행사장에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와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캐니언'을 전시했다. 두 차량을 라이딩 행렬의 선도 차량으로도 투입해 참가자들이 실제 주행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에서 열린 고아웃캠프에서는 시에라와 캐니언을 비롯해 전기 SUV '허머 EV SUV', 대형 SUV '아카디아' 등 총 4개 차종을 선보였다. 캠핑 참가자들이 차량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시에라와 캐니언, 아카디아 등 3개 차종의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 편의 사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와 협업한 케이터링 행사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GMC는 120년 이상 축적한 픽업트럭과 SUV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강조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앞으로도 라이딩과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현장에서 고객 체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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