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2일 개막…KLPGA 선수 15명 출전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해남 파인비치서 25일까지 개최
BMW 7시리즈 70여대 의전 투입
전용 라운지·갤러리 체험 행사 마련

BMW 코리아 관계자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의전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 관계자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의전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22일 막을 올린다. 올해는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이 출전해 LPGA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 BMW코리아는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70여대의 의전 차량을 투입하고,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MW코리아는 오는 22~25일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의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LPGA 선수들과 함께 KLPGA 투어 선수 15명이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코리아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BMW 7시리즈 차량 70여대를 마련해 선수와 주요 고객(VIP)을 위한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수 숙소와 대회장을 연결하는 주요 이동 동선에는 맞춤형 쇼퍼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게는 별도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1명당 최대 3명의 지인을 초청할 수 있어 총 4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당일 관람 티켓과 갤러리 플라자 내 전용 라운지 이용, 식음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일반 갤러리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MINI 브랜드는 'MINI PLAY FOR LESS 퍼팅 챌린지'를 운영한다. MINI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번의 퍼팅 기회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MINI 볼마커를 증정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도 전시된다. 전시 차량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는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BMW 차량 시승 신청, 응원 플래카드 제작, BMW 밴티지 퀴즈 등도 진행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경기와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갤러리들도 BMW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LPGA #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