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21개국 의료진·파트너사 참여
코어톡스·뉴라미스·뉴비쥬 임상 경험 공유
[파이낸셜뉴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해외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지방개선주사제 등 주요 제품의 특성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2026 메디톡스 글로벌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중국·태국·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도미니카공화국 등 21개국에서 의료진과 파트너사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했다.
'Beyond Origin, Define the Nex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메디톡스의 기술적 기반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작과 유산', '도약과 확장', '미래와 기준'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리더스피부과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글로벌 미용의료 트렌드와 주요 제품의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주요 발표에서는 150kDa(킬로달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특성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에 적용된 독자 기술 'SHAPE 테크놀로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주요 성분인 콜산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는 뉴라미스 앰버서더인 배우 박형식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정도 참석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주요 국가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 회사의 경쟁력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