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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7개 외국어 자격증 소수정예 대비반 신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교랭귀지스퀘어 맞춤형 수업… 취약 영역 집중 피드백

대교 제공
대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교는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 '대교랭귀지스퀘어'를 통해 주요 외국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소수정예 대비 수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업과 이직, 진학을 준비하는 학습자가 목표 점수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수업은 최소 3명 이상 신청하면 개설된다. 학습자 개인별 취약 영역을 집중 보완해 단기간에 목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개설 과목은 HSK, JLPT, TOEIC, TOEIC Speaking, OPIc, IELTS, DELE 등 모두 7개 주요 외국어 시험이다. 커리큘럼은 학습자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3단계로 나뉘며 수업 시간은 회당 60분 또는 90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수업은 원어민이나 해당 언어를 전공한 전문 교사가 맡는다. 어휘, 독해, 듣기, 말하기 중 수강생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시험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과 답변 구성 방법을 지도한다. 개별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도록 돕는다.

대교 관계자는 "외국어 자격증은 취업과 진학 등 다양한 기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학습자들이 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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