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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정보보호 국제인증 유지…상반기 저작권료 수익률 5.21%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뮤직카우 "투자자 정보보호"…5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
뮤직카우 "투자자 정보보호"…5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
뮤직카우 "상반기 음악저작권 평균 수익률 5.21%"
뮤직카우 "상반기 음악저작권 평균 수익률 5.21%"

[파이낸셜뉴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 27001·27701 인증을 올해도 유지했다.

두 인증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영국표준협회(BSI)의 현장 심사를 거쳐 관련 요구사항과 통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뮤직카우는 2022년 ISO 27001 인증을 처음 취득한 데 이어 2023년 ISO 27701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심사를 통과하면서 각각 5년,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뮤직카우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해 투자자가 안심하고 음악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평균 저작권료 수익률 5.21%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올 상반기 뮤직카우 전체 상장곡의 평균 저작권료 수익률(6월 말 시총 기준)은 5.21%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가 가장 높았던 곡은 6개월간 1만5570원(세전)이 정산된 루그의 '오늘…그녀가'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패티김 '그대 내 친구여'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Feat.멜로우)' △다비치 '모르시나요' △태양 '나만 바라봐' 등이 1주당 누적 저작권료 상위권을 차지했다. 상위 5곡의 평균 발매연수는 16.2년으로, 발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의 힘을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뮤직카우 투자자가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한 아티스트는 '아이유'다. 뮤직카우 검색량 TOP5 아티스트에는 △아이유 △빅뱅 △악뮤 △god △다비치가 높은 순위에 올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정산 결과는 특정 시점의 흥행뿐 아니라, 음악이 오랜 기간 소비되면서 지속적으로 저작권료를 만들어내는 음악저작권 자산의 특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세대의 곡들이 스트리밍과 공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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