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우수고객 불러 골프 아카데미 열어
KPGA·GTOUR 프로 8명 참여
우수고객 56명 초청해 18홀 이벤트
24년부터 운영,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아카데미를 열고 프리미엄 자산관리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우수고객 56명을 초청해 '신한 Premier 원데이 골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 Premier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및 GTOUR에서 활동하는 프로 선수 8명과 함께 맞춤형 골프 레슨과 스크린 필드 레슨, 팀 대항 이벤트 대회 등을 체험했다.
프로 선수들은 참가자들에게 스윙 교정과 클럽별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필드 상황을 구현한 스크린 필드 레슨을 통해 실전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고객들은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이벤트 대회에 참여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희·이동용·안예인·조윤정·윤규미·안서인·홍지우·오세희 프로 등 8명이 참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골프존과 2022년부터 5년 연속 제휴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GTOUR 메인 스폰서 참여와 선수 후원 등을 통해 스크린골프 관련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신한 Premier 원데이 골프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 중심의 고객 접점을 골프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다. 신한투자증권은 우수고객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 Premier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로,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프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맞춤형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